자동차를 사면 거의 모든 사람들은 고장없이 오래 타야 한다고 생각을 하며 운전을 합니다. 하지만 고장이 없는 건강한 차는 운전자 이것에 의해 차 수명이 결정 됩니다. 어떻게 하면 100만Km를 탈 수 있는지 비결을 공개 합니다. 글을 3개의 파트로 작성 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13가지 교환 품목 중에서 4가지
자동차 소모품 교환시기가 도래되면 가장 기본적인13가지 품목만 교환하세요. 분명이 100만 Km는 거뜬히 탈 수 있습니다. 질려서 차를 바꿀지언정 고장이 나서 바꾸지는 않을 것입니다.
1. 엔진오일 교환(10,000km 또는 6개월마다 정기적)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인 엔진오일은 자동차 엔진 속 금속 부품 사이에 윤활막을 형성해 마찰·마모를 줄여 주지만, 시간이 지나면 산화·오염 입자가 쌓여 제 기능을 못 합니다. 도심 구간을 자주 운행하는 차와 장거리를 자주 뛰는 차는 엔진에 부하가 각기 다르지만 상황에 따라 메모를 하며 관리 할 수 없기에 평균적인 엔진오일 교환 규칙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사례: 서울 강남 도심 출퇴근 차량의 경우, 매일 정체된 도로에서 공회전 시간이 길어 오일 분해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지만 무조건 10,000km 주기로 교환해도 무방합니다.
팁: 고급엔진오일을 직접구입해서 공임나라에서 의뢰하면 2배 가까이 비용을 절감 할 수 있습니다.
2. 변속기(미션)오일 부분 교환(100,000km 또는 6년마다)
대부분 운전자가 붉은색·무취인지 여부만 보고 교환을 미루지만, 10만 km를 넘기면 미세 금속 입자와 클러치 마모 조각이 오일에 섞여 기어 손상을 일으킵니다. 전체 배출 후 주입하는 전통적인 방식은 내부 잔류 오일로 인한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어, 플러쉬 머신을 사용한 부분 교환을 권장합니다.
사례: SUV 자동차를 가족용으로 오래 운행하는 김 모 씨는, 12만 km에서 변속기오일 플러쉬를 한 후 미끄러짐 현상이 사라져 약 300만 원 상당의 미니 오버홀 비용을 절감했습니다.
팁: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구조상 14만5,000km까지 연장 가능하지만, 15만 km 전후에는 반드시 교환 계획을 세우세요.
3. 냉각수(부동액) 완전 교환(5년 또는 80,000km마다)
냉각수는 시간이 지나면 중화 첨가제가 소실돼 부식성 물질로 변합니다. 부동액에 남은 금속 이온이 워터펌프·헤드 가스켓·히터코어를 부식시키면, 흰 연기·과열·누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가스켓 파손으로 엔진 과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례: 어느 승용차 오너는 10년 동안 냉각수를 교환하지 않아 헤드 가스켓 파손으로 350만 원 수리비가 발생했습니다.
팁: 냉각수 레벨 게이지와 함께 부동액 농도 측정기를 활용해, 색상뿐 아니라 동결점·비등점도 확인하세요.
4. 타이밍벨트 교체(96,000km ~ 160,000km 또는 7 ~ 10년마다)
타이밍벨트는 피스톤과 밸브 타이밍을 맞추는 부품으로, 갑자기 끊어지면 엔진이 대파되어 최소 200만 원 이상 수리비가 듭니다. 벨트는 외관상 멀쩡해 보여도 열·시간 경화로 강도가 떨어지므로, 주행거리와 무관하게 10년을 넘기지 말고 교체해야 합니다.
사례: 2012년식 세단 오너는 9년 차 시기에 타이밍벨트를 교체하고 워터펌프·풀리·베어링도 함께 교환해, 이후 5년 넘게 추가 고장 없이 운행 중입니다.
팁: 교체 시 워터펌프·베어링·풀리까지 한 번에 교환해 공임비를 절감하고, 재작업을 방지하세요.
위 네 가지 자동차 관리 습관을 철저히 지키면, 차량의 주요 부품을 보호하며 장기적으로 수천 달러의 수리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파트 2에서는 점화플러그·연료필터·브레이크오일·디퍼런셜 오일 등 추가적인 유지보수 항목과 상세 교체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다음 글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