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 하는 일: 김건희는 열외

국민권익위원회는 대한민국의 정부 기관으로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부패를 예방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주요 업무는 다음과 같으며 김건희와 같은 고위 공직자는 열외하는 기관입니다.


민원 처리

국민이 공공기관이나 공직자에게 불만이나 고충을 제기하면, 이를 조사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합니다. 민원처리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유지하며, 국민의 권익을 보호합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부패

공직 사회에서의 부패를 방지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부패행위 신고를 접수하고, 이를 조사하며, 부패 방지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합니다. 하지만 김건희는 제외 한다네요


공공기관의 투명성 제고

공공기관의 행정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지도록 감시하고 개선합니다. 이를 위해 제도적 개선을 제안하고, 관련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진행합니다. 이것도 김건희는 제외 대상 이랍니다


고충민원 조사

국민의 권익이 침해되었을 때 이를 조사하고 구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행정기관의 잘못된 처분이나 행위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국민을 돕습니다. 하지만 고위 공직자 편에 서서 선량한 국민들은 그냥 X밥으로 봅니다.


정책 제안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정부의 정책을 개선하거나 새로운 정책을 제안합니다. 국민의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법률이나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합니다. 국민의 목소리 보다는 돌팔이 사이비 교주 말을 더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2024년 6월 10일 국민권익위원회는 현 대통령이라는 사람의 배우자 김건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 관련 비위 신고 사건을 ‘위반 사항 없음’으로 종결 처리했습니다.

앞으로 고위 공직자는 금품 수수 뇌물, 청탁 등 파렴치하고 저질스런러운짓을 해도 된다는 면죄부를 만들어 줬습니다.

부패를 방지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감시하는 국민권익위원회는 그야말로 국민을 감시하는 기관일 뿐입니다.

이번 사건으로 우리나라 정부는 미쳐가고 있다는 걸 또 한 번 느낍니다.


김건희 샤넬백 사건 카톡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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