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종 샤넬백 카톡 내용


김건희 사건의 개요


샤넬백과 고급 양주

김건희는 2022년 6월 재미동포 최재영 목사로 부터 샤넬 향수와 화장품, 듀어스 위스키 양주, 전통주를 포함한 샤넬 가방을 받았습니다. 최목사는 김건희를 만나며 이러한 선물을 제공 했는데요. 정부와 여당은 함정 취재라 무효라고 더 큰 소리를 내고 있으며 현재 진행형입니다.


디올백

2022년 9월 13일 김건희는 다시 한번 최목사를 만나 300만원 상당의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의 레이디 디올 파우치를 선물이랍시고 받았습니다. 최목사는 디올백을 전달하면 몰카를 숨기고 들어가 동영상 촬영을 하여 서울의소리에 정보를 전달하여 유튜브에 의해 세상에 공개가 되었습니다. 이로인해 김건희는 공직자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게 되었지만 조만간 처벌을 받겠지요.


김건희와 최목사와의 카톡 내용

  1. 목록
  • 최목사 : 당선되시고 취임하시고 기뻐서 샤넬화장품 선물 장만한게 있는데 어떻게 전해드려야 할까요? 약소하지만 기쁜맘으로 미국에 집사람이 조언한대로 준비했는데..(오후 10:41)
  • 최목사 : 언제 한번 대통령님과 맥주 한잔 시원하게 같이 했으면 좋겠어요.ㅎ
  • 김건희 : ㅎ 대통령은 생각보다 일정이 많아 언제 시간이 날지모르겠네요,ㅠ(오후 11:07)
  • 최목사 : 당연하지요. 시간 조금 여유 되실때면 좋죠. 아무때고 상관 없어요.(오후 11:09)
  • 김건희 : ‘카톡 웃는 이모트콘'(오후 11:11)
  • 최목사 : 주중에 연락 주신다하셔서 기다리는 중이옵니다.(오전 12:00)
  • 최목사 : ‘샤넬 상자 사진 올림'(오후 12:02)
  • 최목사 : 그냥 평범한 만남 인사이고 말씀하신대로 티타임 기대하고 가는 거잖아요. 아시다시피 저는 청탁이나 그런거 아니고 요란하게 떠벌이는 사람도 아니고요.(오전 12:06)
  • 김건희 : 이고, 이번 주일은 너무 꽉차있었네요.(오전 12:07)
  • 김건희 : 언론 보셨으면 아시겠지만요.(오전 12:08)
  • 김건희 : 일요일 저녁시간 어떠세요. 아님 월요일은 어떠세요. 월요일 두시 정도 어떠세요. 티타임(오전 12:09)

법적 및 사회적 논란


청탁 금지법 위반

청탁금지법(김영란법)에 따르면 공직자는 직무 관련 여부와 상관없이 일정 금액 이상의 금품을 수수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김건희가 받은 명품 가방들과 여러 선물들은 이 법의 범주안에 들어 가며 이는 대통령의 부인으로서 해서는 절대 안되는 저질스런 행동을 했습니다. 공직자의 신분으로 청렴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아주 국가적으로 망신을 주고 있습니다.


함정 취재 논란

최목사의 몰래 카메라는 함정 취재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만 함정 취재는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나 중대한 공익적 목적이 있을 경우 예외적으로 허용될 수 있습니다. 이번 사건에서는 언론의 취재 방법이 논란의 중심이 되었지만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결론

김건희의 샤낼백과 디올백의 추접한 사건은 공직자의 청렴성과 법적 책임 그리고 언론의 취재 윤리에 대한 중요한 문제를 제기합니다. 이 사건은 법적 처벌 뿐만 아니라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해 공정하고 엄격한 법 집행이 필요함을 보여줘야 합니다. 또한 공직자와 언론 모두 높은 윤리적 기준을 유지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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